• 1. 당뇨병이란?
  • 당뇨병이란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된다고 하여 이름 붙여진 병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을 정도로 좁은 범위에서
    혈당이 조절되고 있는데, 여기에는 췌장에서 분비되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중요한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인슐린이 제대로 일을 못하는 상태가 되면
    혈당이 상승하게 되며 이로 인해 혈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를 당뇨병이라고
    부릅니다.
  • 2. 당뇨병의 증상
  • 소변횟수와 양이 많아지는데 보통 성인의 하루 소변량은 약 1.5리터이내이지만 당뇨병에서는 3리터를 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갈증이 많이 나는데 목마름이 제일 많고, 입이 마르고 끈적거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음식을 많이 먹게 되는데 다식(多食)은 다뇨, 다음과 함께 당뇨병의 대표적인 3대 증세 입니다.
  • 당뇨병의 악화와 함께 급속한 체중감소가 나타납니다.
  • 신권태와 피로감, 체력의 저하, 탈력감, 피로, 무기력, 식후의 나른함, 졸음 등을 느낍니다.
  • 음부소양감, 여성의 경우 외음부가 가려워지는 일이 있습니다.
  • 눈이 침침 하다거나 손발 저림이나 통증, 장딴지의 경련, 구취, 잇몸출혈, 성욕감퇴, 월경 이상 따위의 증세도 볼 수 있습니다.
  • 3. 혈당 검사시 주의점
  • 혈당검사는 아침공복상태 또는 식후 2시간에
  • 공복은 밥도 약도 안 먹고 8시간이상 금식
  • 식후검사는 아침 또는 점심 후 2시간이 정확
  • 일 년에 한 번씩 전혈 검사, 심전도, x-선 촬영 및 안전 검사로 합병증을 미리미리 점검한다.
  • 4. 당뇨병의 진단 검사
  • 요당검사
  • 소변에서 당의 존재를 알아보는 방법으로 검사결과 양성으로 나오면 혈당검사를 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 혈당검사
  • 당뇨병의 진단에 있어 혈당치의 기준은 공복 혈당치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혈당치 200mg/dl이상을 기준으로 합니다.
  • 정상 위험군
    공복혈당 100mg/dl 100~125mg/dl
    식후혈당 200mg/dl 200~250mg/dl
    식후2시간 경과 혈당 140mg/dl 140~199mg/dl
  • 5. 당뇨병의 고위험군
  • 40세 이상으로 비만한 사람
  • 가까운 친척에 당뇨병이 있는 사람
  • 다음, 다뇨, 다식, 체중감소, 피로감 등의 증상이 있는 사람
  • 고혈압, 췌장염, 내분비 질환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
  • 당뇨병을 촉진하는 약물을 사용하는 사람
  • 스테로이드 제재(관절 혹은 피부 질환)의 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