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림프부종
  • 우리 몸은 혈액을 각 장기로 보내는 동맥이 있고 각 장기로부터 심장으로
    이동시키는 정맥과 림프계가 있습니다.
    이 전체 혈액의 이동량 중 정맥이 90%, 림프계가 10%를 차지하게 됩니다.
    림프부종이란 림프계에 손상이 생겨서 림프액 이동이 원활하지 못해서
    근육과 피부 사이 조직 림프액이 비정상적으로 고여 팔 다리 등이 붓는 증상입니다.

    림프부종이 생기는 시기가 따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며 언제든지 생길 수 있습니다.
    수술 후 수일 이내에 발생하는 급성 림프부종은 대개 일주일 정도면 없어집니다.
    항암치료중 약의 부작용으로 다리가 부을수도 있습니다.

    환자가 느낄 수 있는 림프부종의 증상
  • 팔과 다리가 당기는 느낌
  • 반지, 신발 등을 착용하였을 때 조이는 느낌
  • 팔과 다리의 힘이 약하다고 느껴짐
  • 통증, 쑤시는 느낌 또는 무거운 느낌
  • 피부가 붉어지거나 부종 또는 염증 증상이 있음
  • 2. 하지부종
  • 하지부종은 매우 흔한 증상으로 하지에 생긴 림프부종과 자주 혼동하게 됩니다.
    이 질환은 성인의 약 5%정도가 가지고 있으며 여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남성에
    비해 여성이 2배 많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부종은 체중의 20%를 차지하며, 세포 밖 수분이 필요이상 증가한 일을 말하는데,
    하지부종이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서 한쪽이든 양쪽이든 다리가 붓는 것을 말하며
    혈액순환 장애로 다리가 붓거나 저릿한 느낌이 드는 것을 말합니다.
  • 3. 부종의 원인
  • 부종의 원인으로는 신장질환, 심장질환에 의해 주로 발생하며, 갑상선 및 부신피질 호르몬 이상, 약물 작용, 피부 알레지 등에 의해 나타나기도 합니다. 부종의 정도가 심해지면 폐부종, 복수 및 간이 커지기도 합니다.
  • 부종의원인 질환명
    신장 질환 급성 사구체신염, 신증후군, 급성 신부전, 만성 신부전 임신중독(자간증 또는 전자간증)
    심장 질환 울혈성 심부전, 심장 비대, 빈혈 일부 고혈압 약제의 부작용
    소화기 계통 질환 간경화 또는 알부민 합성 장애, 알부민 소실 염증성 대장질환, 흡수장애
    내분비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 혹은 항진증, 염류 코르티코이드 과잉, 여성호르몬, 쿠싱 증후군심한 영양 결핍
    알레르기,류마티스 질환 혈관부종, 혈관염
    혈관 질환,임파계 질환 상대 정맥 혹은 하대정맥 폐쇄, 수술 또는 외상으로 인한 임파계통 손상
    질병과 무관한 원인 약물, 고염분 식사, 한약 등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 섭취임신 중 또는 생리 직전에 발생하는 부종 특발성 부종

  • 특히, 정상인에서도 질병과 무관하게 가벼운 부종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혹시 감기약이나 진통제 계열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한약이나 성분 미상의 약물을 복용하고 있지는 않는지 등을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부종을 잘 일으키는 약제들은 일부 우울증 약물들, 일부 고혈압 약물들, 여성 호르몬 치료, 진통소염제 계통 약제 들입니다.
    또한,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경우 부을 수 있으며, 직업적으로 낮 동안 오래 서서 일하는 경우는 밤에 부종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 4. 부종치료가 필요한 분들
  • 계속 서서 일하는 분들
  • 아침과 저녁에 다리 붓기가 다른 분들
  • 유방암, 자궁암에서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를 받으신 분들
  • 혈관이 심하게 튀어 나온분들
  • 5. 부종의 치료는
  • 일반적으로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하루 중 수시간 동안 누운 자세로 휴식하며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탄력스타킹을 신는 것과 내재되어 있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됩니다.
    심리적인 스트레스의 가중이 무절제한 생활을 초래하기 때문에 부종을 가진 사람은 육체적인 안정 만큼이나 정신적인 안정이 필수적입니다. 부종의 예방 및 치료 후 재발방지를 위해 생활상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다른 증상 없이 다만 몸이 자주 부을 때는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몸이 갑자기 붓기 시작하면 일단 어떤 질환이 반드시 있다는 적신호이므로 아무 약이나 먹지 말아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 없이 이뇨제를 복용하는 것은 금물입니다.